한 때 화려한 일본 그릇을 많이 사용했는데 어느덧 좀 질려서 안쓰고 있었어요. 그러다 다른 제품 구입하며 사 봤는데 정말 어쩜 이렇게 가볍죠? 핸드메이드의 소박한 맛도 느껴지면서 단단함이 느껴져서 쓰기가 너무 편하고, 저는 소 사이즈 구입했는 데 반찬 담기 딱 좋아서 요즘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남편한테도 이거 예쁘지 않냐고 (그릇 산 거 안 숨기고 ㅎㅎㅎ ) ㅎㅎ 다른 제품도 궁금하네요 ^^